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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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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 ...재미 없네, 질렸어. "
제츠보우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지루해졌습니다. 본디 시체벽이란것은 그저 허술한 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지언데, 그곳에서 하찮은 것 하나로 생사를 걸고 사활을 거는 추악한 모든 것의 파멸을 지켜보는것들이 죽을만큼 재미있었기 때문에 이 곳에 남아있었습니다.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이 사라진 지금, 미쳐버린 사람은 모든것을 버리고 떠납니다. 처음으로 자신이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그 사람들을 찾기 위해서,
끔찍한 절망 이외의 무언가를 깨닫게 해준 사람들을 위해서.
제츠보우의 선택이 확인되었습니다.
엔딩이 수집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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