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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 결국 이렇게 될 삶이었을까···.
 


평생 삶과 기쁨의 이유를 찾으며 살아가던 그는 끝내 삶을 마감하고도 그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들은 있기에 조금이나마 남은 그것들을 추억하며 곱씹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사실 정이 많고 거친 성격이 아니기에 시체벽 아이들의 이후 행보를 걱정하며 눈을 감을 것 같아요. 특히 자신에게 소중했던 사람이 마음에 쓰여서 편히 안식을 취하지 못 할 것 같네요. 만약 그가 살아있었다면 후에 라비를 따라가고 싶어하지만···

 

그에게 들을 거절의 말이 두려워 차마 제안하지 못한 채

마음에만 담아두고 쌍둥이 누나를 찾으러, 홀로 시체벽을 나갔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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