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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이제 됐어, 더 이상은 지긋지긋해. 이 좆같은 벽엔 더 이상 못 있어. "

랜덤은 솔직하게 말하자면 질렸습니다. 절제없는 사람들의 틈에서 그는 희망을 찾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그는 떠납니다. 이 벽을 떠나 더 큰 세상을 보러, 하나의 눈으로 저 벽 뒤에 가려졌던 진짜 세상을 보러 떠납니다. 이후에 그가 어디에 당도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쩌면 제 동생과 같은 처지를 밟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미 선택했습니다. 저 벽을 넘어 그는 어딘가로 나아가겠죠, 당신이 그와 마찬가지로 떠난다면. 언젠가 그와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 때 만나면 웃으며 당신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는 그렇게 바라고 있을것입니다.

 

랜덤의 선택이 확인되었습니다.

엔딩이 수집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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