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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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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 이제 이곳에선 벗어날 수 없어.. "
문초아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벽 안에서 떠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먼 미래에는 언니와 따뜻한 집에서 삼시세끼를 먹고 싶다던, 열심히 일해 번 돈으로 커다란 피아노를 사 언니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연주를 해주고 싶다던, 특히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해오던 「캐논」을 큰 무대에서 연주해보고 싶다던 그는... 이제 어디에도 없습니다. 무엇이 한없이 긍정적이던 그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걸까요. 벽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이제는 익숙합니다. 설령, 밖으로 나간다고 해도,
그의 목표는 없어 보이네요.
문초아의 선택이 확인되었습니다.
엔딩이 수집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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