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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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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어딜 가든 좆같겠지만 적어도 이 시체 벽보단 낫겠죠. 내 말 틀려요?"
진채원은 시체 벽에 더 이상 남아있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한시라도 빨리 떠나고 싶어 할 뿐, 그가 이곳에 남아있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제 사람들을 이 안에서 지키고자 하는 의지마저 잃은 것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 시체 벽을 나가서도 제 사람에게 휘둘리고 살겠죠. 언제나처럼, 여전히. 그는 결국 시체 벽에 남아있자는 결정만 아니라면,
항상 그래왔듯 제 사람을 따라나설 것입니다.
진채원의 선택이 확인되었습니다.
엔딩이 수집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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