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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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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 내일이 어떻든 상관 없어요! 나는 지금까지 계속 살아왔고,
앞으로도 제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니까. "
마셰라치카는 적극적으로 벽을 떠나줄 마음은 없지만, 맹목적으로 벽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지도 않습니다. 그는 '즐거운 일' 만 있다면 뭐든 좋으니까요! 때로는 벽 안을 맴돌며 제 변덕을 받아줄만한 것을 찾으면서도, 때로는 질렸다며 벽을 떠나버리기도 하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는 낯짝으로 뻔뻔하게 벽 안으로 되돌아오기도 할 것입니다. 그와 충분한 친분을 쌓았다고 생각하실 경우, '이곳을 떠나보자!' 라거나, '이곳에서 같이 지내자!' 라는 말을 해보세요! 의외로 꽤 흔쾌히 말을 들어줄 것입니다. 물론 변덕이 심해서 얼마 가지 않아 제멋대로 행동할 수도 있지만요. 그 변덕을 받아줄 동행자가 당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뭐, 어쩌겠어요. 그는 세상이 피어나는 순간에도, 멈춰가는 순간에도, 추락하는 순간조차에도,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왔는걸요. 그는 당연한 듯이 '꽤 괜찮았던 어제' 를 보냈고, '즐거운 오늘' 을 맞이하며, '필연적인 내일' 을 살아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말이죠.
마셰라치카 플레르의 선택이 확인되었습니다.
엔딩이 수집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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