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숄더백
액세서리 상자
레이저 포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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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력
민 첩
공격력
면역력
명중률
정신력
[낙천적인]
"일단 해보죠! 하지 않아도 별 수 없잖아요?"
그를 보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 긍정적인 점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것 같다고. 사교적이고 잘 웃는 성격 덕분인지 꽤 발이 넓은 편이다. 이 시국에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비록 시체 벽 안이 되더라도 그 긍정적인 면으로 어떻게든 살 길을 찾아왔다. 말뿐이 아니라 행동 또한 열정적으로 해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자주 듣곤 한다. 아마 이렇게까지 긍정적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그런 말들이 때론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자신에게 이겨내기 위한 일종의 주문을 거는 걸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그런 말은 타인을 넘어 자신에게도 의욕을 붙여주기도 하니까. 누군가는 다소 무모하다고도 하고, 때때로 걱정을 사기도 하지만 아예 생각을 거치지 않는 건 아니다.
[우호적인]
"어쩌지, 제가 도와드릴 수 있을만한 게… 없을까요?"
사람을 잘 따르고 대부분 좋아한다. 남의 잘못까지 포용해준다는 건 아니지만 타인에게 기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주고 싶어하고(진정 신뢰해서인지 동정인지는 모르지만) 싫어하게 되더라도 굳이 티를 내지는 않는 편이다.(쓴소리는 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지금은 서로 돕지 않으면 공존해나갈 수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고, 나중에 본인 또한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본인의 생각이 뚜렷하고 웬만하면 남의 말에 쉽게 휩쓸리지는 않지만, 자신 때문에 타인이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건 싫어서 비굴할 정도로 빌거나, 아니면 소중한 사람이거나, 상황에 따라서 혼란을 겪기도 한다.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에는 장점이 되었을 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딱히 좋은 성향은 아닐수도 있겠다.
지나치게 사람을 신뢰하고 한 번 신뢰하면 잘 잃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대부분 본인에게서 오는 허점일 것이다. 상대방을 먼저 신뢰하면 상대방도 신뢰해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신뢰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없을 때 가장 힘들어한다.
[배려심 깊은]
"엄청 멋지신데요!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요!"
시원시원한 성격인 편이라 그래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려깊은 성격이다. 자존감이 높다는 건 아니나, 위로를 할 때나 칭찬을 할 때 절대로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게 얼마나 상대방에게 불쾌하고 좋지 못한 일인 것인지를 알고 있고, 본인에게도 나쁜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 냉정한 모습도 보이긴 하지만 대체로 공감능력이 높아 인간관계에 힘을 쏟다 자기자신을 잘 챙기지 못할 때도 때때로 있다. 상대방에게 더 신경을 쓰다보니 안 좋은 감정은 꾹꾹 눌러담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 상황이 돼서는 가족들은 물론 지인들의 생사 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자신을 챙기기 딱 좋은 상황이라 모처럼 관심을 본인에게 쏟고 있었다.(반 강제적인 부분이긴 하다.) 어차피 이곳에도 사람은 있으니 그것도 한 순간이었겠지만. 배려하기 어려운 상대라 하면... 좀비 정도가 있겠지?
친구와 같이 공방 일을 했었다. 친구는 주로 가죽 공예, 새벽은 귀걸이나 반지와 같은 반짝거리거나 화려한 액세서리를 담당했다.
정리를 잘 못한다. 공방 일을 하는데 정리는 아주 중요하다. 열심히 한다고 해보긴 하는데 영 엉망이다. 공방 일을 할 당시엔, 같이 일을 하는 친구가 거의 다 정리하는 게 일상이었다. 액세서리 자체는 아주 잘 만들지만.
자잘한 물건을 살 때 살 수 있으면 두 개씩 사두는 경향이 있다. 이유는 하나를 잃어버렸을 때 다른 하나를 쓰면 되니까. 하지만 잃어버려서 도움이 된 적은 그다지 없는 것 같다.
생일은 3월 4일로, 애정을 담아 라즈베리와 함께.
외관(그림에 보이지 않는 부분만): (캐릭터 시점)왼쪽 귀에는 귓볼에 검정색 큐빅으로 된 피어싱 하나를 끼고 있다.(두상 참고)
[어두운 것]
유독 반짝이는 것(화려한 액세서리 같은)에 의지한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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