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여유로운]
시즈카는 항상 미소짓고 있다. 그러나 시즈카와 얘기조차 하지 않고 스치기만 해도 누구나 알 것이다. 그 미소가 모든 사람을 자신의 발 밑에 있다는 듯이 구는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미소라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
시즈카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어떤 일이 시즈카에게 닥쳐왔던 것일지는 몰라도 지금에서만큼은 그녀의 신뢰를 얻기 힘들 것이다. 착각해선 안된다. 당신은 신뢰를 얻은 것이 아니라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에서 운좋게 특히 딱딱한 곳에 서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교활한]
시즈카에게 순수한 솔직함따위를 바라지 말라. 그는 매우 영악하고 자신을 위해선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니. 그에게 진정한 우정이나 사랑을 바라지 말라. 언제든 당신을 써버린 휴지마냥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니.
[이기적인]
자신밖에 모르는 시즈카는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체력을 쓰고싶지 않아하고 신경조차 쓰고싶어하지 않는다. 한 명을 죽여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면 싼 값이고, 30명을 죽여야 한대도 시즈카는 눈도 꿈뻑하지 않고 죽일 수 있다.
[다혈질의]
시즈카는 말하다보면 직설적이고 거침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가 선을 넘기 전엔 일정한 선을 지키기때문에 그만큼 섣부른 행동은 안 하는 사람이라는 것 또한 생각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 선을 넘어버린다면, 시즈카는 흥분하며 무자비하게 당신을 폄하하고 막대할 것이다. 그 때가 와버린다면... 도망쳐라!
[비도덕적인]
시즈카는 생존, 또 생존이 목표인 사람이다. 망해가는 세상에서 도덕따윈 중요하지 않다. 시즈카는 깨달았다, 멸망한 세상에선 도덕따위 쓸모없는 쓰레기라는 것을!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말]
[자신의 오빠를 들먹이는 말]
여분의 머리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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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력
민 첩
공격력
면역력
명중률
정신력
[센]
시즈카는 더럽게 세다! 그래봤자 얼마나 세냐며 얕봐선 안된다. 그가 센 이유는 힘뿐만이 아니라, 교활하고, 무자비하고, 반인륜적인 인간이기 때문이니.
[한국 글씨를 잘 쓴다]
학창시절 열심히 살았나보다! 시즈카는 일본인이지만, 한글도 기가 막히게 잘쓴다!
[좀비는]
쓰레기, 머저리, 쓸모없는 폐기물, 죽여 없애 마땅한 것들.
[사람]
생존을 위한 도구, 그 자체.
[옷과 머리]
도통 잘 자르질 않고 버리지도 않는다. 오빠와 함께 맞췄던 것들이라고. 이 것으로 오빠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사람을 찾아 무엇을 하고싶은진 아무도 모른다.
[상처]
온 몸에 자잘한 상처가 많으며, 제일 큰 상처는 얼굴에 있는 화상이다. 어쩌다가 생긴건진 아직은 누구도 모르리라!
[차가운 인상]
날카롭게 찢어진 호박색 눈은 마주치면 한 번쯤은 움찔하게 생겼다.

[차예현- 꽤 맘에 드는 사람]
자리차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꽤 마음이 맞는 사람이죠. 되도록이면 싸우고싶진 않아요. 나한테 그런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짐승도 친구가 없으면 외로워서 죽는다구요? (비싯하게 웃으며!)
[랜덤- ...물자 교환소?]
한 번 뺏으면 경계가 삼엄해지는 법이거든요. 나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져서 아무도 나에게 물자를 교환하지 않겠죠. 그럴바엔 아예 교환하는 사람을 정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겠어요? 마침 귀신같이 필요한 것만 가져오는 사람이 있으니. 나야 더할나위 없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