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총
클립 (20개입)
열쇠뭉치 (열쇠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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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력
민 첩
공격력
면역력
명중률
정신력
[양치기 소년]
한 것은 하지 않은 척, 하지 않은 것은 한 척, 본인은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까지 완벽하기 그지없다.
그의 뻔뻔함을 아는 사람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분간하기도 귀찮아져 그의 말은 대충 한 귀로 듣고 흘리곤 했다.
숨 쉬듯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그의 말은 그다지 신뢰도가 높지 않다.
그 거짓말 또한 살아남기 위함에서 자연스레 생긴 것이겠지.
[눈치가 빠른]
남의 상태와 기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어릴 적부터 그의 장점이었다. 그는 당신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챌 것이다.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으며 그것들에 능숙하다.
좋게 말하면 상황에 따라 본인의 의견을 꺾을 줄 아는 사람이고 다르게 말하면 귀찮은 분쟁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먼저 양보하는 쪽이다.
[감정적인]
그는 의외로 감정적인 면이 존재한다. 냉철한 판단이 중요한 상황인 현재에 익숙해져야 했지만 가끔 사사로운 감정에 휘말리는 것은 영 고쳐지질 않았다. 온전히 바른 사람이라곤 말할 수 없지만, 그는 누군가의 죽음을 가벼이 넘길 수 있을 만큼 이성적이지도 않았다.
[능청스러운]
그는 뭐든 가볍게 넘기길 좋아한다.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굳이 진지하게 머리를 싸매고 있어 봤자 상황이 달라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대충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다. 평소 말투도 농담조일 때가 많다. 남을 놀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눈치 덕에 비위도 어느 정도 잘 맞춰줘서, 대화할 때 그리 기분이 나쁘진 않을 것이다.
[개]
특히 큰 개를 무서워한다.
개 짖는 소리가 나면 일단 자리에서 피하고 본다.

[손버릇]
그는 어릴 때부터 손버릇이 나빴다. 툭하면 무언가를 훔치곤 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후엔 값진 물건들까지. 그에게 소매치기는 숨 쉬는 것보다 쉬운 일이다. 한 명을 제외하곤 단 한 번도 걸린 적이 없는 실력 때문인지 더 망설임이 없어 보인다.
그와 함께 있을 때는 늘 소지품을 조심하자.
[손재주]
클립이나 옷핀으로 문이나 자물쇠를 딸 수 있는 기술을 겸비하고 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만일에 대비해 항상 클립을 충분히 들고 다닌다.
손재주가 좋아 그 외에도 손으로 하는 일들은 대부분 잘하는 편이다.
[집중력]
그는 한번 빠지면 주변 소리조차 안 들릴 정도로 대단한 집중력을 가졌다.
대부분 의지가 부족해 실패하곤 하지만 한번 마음먹은 이상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운동신경]
항상 여기저기 쏘다니는 행동 때문인지 벽을 타거나 담을 넘는 등의 행위에 익숙하다.
[가족]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대충 말을 돌려서 넘어가곤 한다. 그가 본인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한 번도 본적이 없다.
물어본다 하더라도 말만 돌릴뿐 대답은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열쇠뭉치]
항상 들고 다니는 것 같은데 정작 어디에 사용하는지는 모르겠다. 사건이 터지기 전에 사용했던 것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좋아하는것]
비꼬기, 무언가를 수집하는 것,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
[싫어하는 것]
개, 개 짖는 소리, 키 큰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