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40
가방
잉크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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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력
민 첩
공격력
면역력
명중률
정신력
[가방에 손대는 것]
억지로 내용물을 보려고 하지 말자.
[ 펜 ]
펜만 있고 종이가 없는 것은 슬픈 현실이다. 때문에 종이를 얻게 되면 티나게 좋아한다. 가끔 종이를 줍게 되면 그 날 새벽에는 혼자 구석에서 뭔가를 길게 써내려가는 듯하다.
[ 가방 ]
크로스백을 메고 있는데, 절대 내용물을 보여주지 않으려한다. 가방을 보려하면 "이러지 마세요~" 라며 웃음으로 넘기지만 그 안을 본 사람은 한 명도 없고, 유리가 가방을 여는 것을 본 사람도 한 명도 없다.
[ 근력 ]
은근히 세다. 특히 완력이 강하다. 아마 꽤 무거운 총을 들고 옮기다보니 자연스럽게 길러진 듯하다. 덕분에 잔심부름은 잘 해낸다. 자주 부려먹자!
[ 공상가 ]
자주 다른 생각에 빠져있다. 혼자 멍을 때리다 쿡쿡 웃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뭐가 그렇게 좋은지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마냥 우울한 것 보다는 나을지도?
[ 겁 없는 ]
시켜만 주세요!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위험한 일도 시키면 곧잘 해온다. 전형적인 '끽해야 죽기야하겠어'의 마인드를 가졌다. 본인 말로는 시키니까 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급한 상황에서는 저격소총을 들고 쏘는 등 대담하면서도 위험한 모습이 드러나기도 한다. 죽음에 별로 두려움이 없어 보인다.
[ 잘 따르는 ]
아~ 저 두고 가지 마세요!!
한 마디로 개 같다. 멍멍 개 말하는 거다. 혼자서는 뭘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지시를 내려줄 사람을 따라다닌다. 따라다니며 혼자 재잘재잘 떠들기도 하는데, 뭐... 조용히 하라면 조용히 하는 것 같다. 웬만한 상황에서도 지시나 명령을 최우선으로 따른다. 혼자서는 절대 못 살 스타일.
[ 무책임한 ]
뭐 어떻게든 되겠죠?
중대한 일이 있을 때는 절대 나서지 않는다. 목소리를 키워 의견을 내지도 않는다. 티내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건사고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눈치를 보며 분위기를 타는 편. 명령이나 지시가 있을 때 따르는 타입으로, 총책임자가 되는 일을 꺼려한다. 역시 자연스럽게 묻어가는 게 제일!
[ 긍정적인 ]
물이 반이나 남았네~
이 상황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긍정적일 수가? 다른 생각에 바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아무튼, 긍정적인 성격 덕에 지금까지 멘탈관리를 잘 해오고 있다.
[ 예스맨 ]
아, 그럴까요?
비위를 잘 맞춘다. 부탁도 대가없이 잘 들어준다. 신경 거슬리게 하는 말은 꺼내지도 않으며, 만약에 꺼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이 나빠 보이면 땀을 뻘뻘 흘리며 사과한다. 무슨 이야기라도 들려주면 열심히 공감하려는 게 보이는데, 원래 성격이 그런지 그냥 갈등을 빚기가 싫은 건지는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