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총
가방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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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력
민 첩
공격력
면역력
명중률
정신력
[한국계 미국인]
조지아 주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이다. 어머니도 그와 같다. 구윤성이라는 이름은 그가 자신의 혈통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을 배울 무렵 장난식으로 지은 이름이며, 성은 어머니의 본명을 따랐다. 본명은 레너드 허스. 애칭은 래트. 언론에 사진을 전할 때엔 애칭을 사용한다.
[파파라치]
어감도, 직업을 들었을 때의 상대의 기분도 영 좋지만은 않은 직업이다. 남들에게 그다지 알리고 싶지 않은 자신의 사생활을 모조리 까발리는 변태들이라고 생각할 테니까. 그래도 걱정 마라. 그대의 소식이 돈이 될만한 유명인이 아니라면 관심도 없다. 다만 그가 뒤를 캐고 언론에 뿌리는 제보들은 모두 뒤가 구린 것들이다. 악독하기로 소문난 정치인이 사실 고양이를 애호해서 거울을 보며 냐옹거리는 멍청이였다 이런 가십거리를 취재하지는 않는다는 소리다. 선한 얼굴의 배우가 실은 가정폭력범이었다던가, 잘 나가는 아이돌이 빚을 내는 도박광이었다던가, 하는 이런 수위가 세고 자극적인 현장을 도촬한다. 또한 그러한 나름의 전문가다. 그는 남들도 건질 수 있을만한 평범한 사건들에 달려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자와 구분된다.
애초에 다른 점이 더 있다면, 그가 하는 일이 분명 도촬은 도촬이라는 것이다.
...신경쓰이면 뒤가 켕길 짓을 하지 말던가.
[은밀행동]
그는 자신의 기척을 숨기거나 남의 기척을 알아내는데 능하다. 그가 지금껏 살아남았던 것은 이 덕분일 것이다.
[카메라]
이런 세상이 되고난 이후에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은, 금전적인 이유로 사랑해 마지않는 고성능 카메라다. 원래 작업용으로 들고다니던 카메라이며,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신식이라고 한다. 고성능 줌과 빠른 포커스처리가 가능한, 사실 그의 밥벌이 수단이지만.. 요즘은 목숨벌이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어지간한 망원경보다 좋기 때문인 듯.
[YOLO]
: 인생이 한 번 뿐이래. 그러니까.. 내 마음대로 살지 뭐.
남들이 알게 뭐람. 자기주관이 뚜렷하며 제멋대로인 성향을 보인다. 하려는 일에 기껏 우선순위를 매겨놓고는 마땅히 해야할 일보다 하고싶은 일을 먼저 한다는 주의를 가졌다. 다만 이 하고싶은 모든 일에는 자신의 안전을 보험으로 걸어두었기 때문에, 무모하다고 비춰질 대부분의 일을 하지 않는 성격을 가진다. 명령을 받는 구조 속에서는 자신의 이해와 맞으면 토달지 않고 완벽하게 수행하는 반면, 맞지 않으면 즉각 사표를 쓰고 나와버린다.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맺고 끊음이 분명하고 뒤끝이 없는 편.
이 거지같은 상황에서 꾸려진 사람들의 모임은 그의 '아직 죽고싶지는 않다.'는 이해와 완벽하게 들어맞기 때문에 번듯한 질서유지를 위해 한 몸 보태고 있을 뿐이다. 그것도 나름 열심히 말이다. 그를 원하는 대로 다루고 싶다면 확실한 보상을 제시하자. 그는 누구의 편도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상대가 선인이던 악인이던 간에.
[천연덕스러운]
: 무슨 일 있어? 나도 좀 알려주지 그랬니.
모르는 척, 안한 척. 결백한 척에는 도가 튼 사람이다. 본인이 하도 그런 사람들을 보고 자라와서 그렇다고 덧붙인다. 상대방의 치부를 알아내도 모르는 척, 자신에게 불리한 일을 당해도 아닌 척. 그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데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인간처럼 보인다. 또한 자신의 이득을 위해 타인의 불쾌한 부분을 건드렸다 해도 눈치채지 못한 척 능청스레 굴어댄다. 평소 무덤덤한 그 얼굴이 이 성격에 정점을 더한다.
[털털한]
그는 쉽게 남들과 친해진다는 표현을 쓰기는 어려운 사람이지만, 말을 섞기는 아주 쉬운 상대이다. 평균 이상으로 사교적인 면모를 가졌기 때문에, 상대가 그에게 말을 걸까 고민하고 있을 때면, 이미 귀신같이 아는 척을 해대고는 시시껄렁한 농담을 지껄이는 중일 것이다. 까다롭지 않고 어느 곳이든 적응하기 쉬운 원만한 성격을 가졌다. 큰 일이 터지지 않은 한 자잘한 것들은 그날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대충대충 넘어가는 건성인 모습을 보이곤 한다. 적어도 쩨쩨하게 굴지는 않는다.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자면 이미 죽었다.
[철저한 방관, 인내]
자신이 원인이 되지 않았거나, 관련되지 않은 모든 사건에는 정말 연루되고 싶지 않아하는 편이다. 항상 지켜보는 위치가 그의 맞는 옷인듯 한 태도를 보인다.
또한 직업이 직업인 덕인지, 인내심이 상당히 강하다. 그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라는 말을 뺏속깊이 새겨 실천하는 인간이다. 그 때까지 전혀 조급해하지도 않고, 인내 자체가 당연한 계획의 일부라는 것처럼, 가망이 없어보이는 때 까지도.. 분명히 나서야 할 것 같은 순간에도, 때가 아니라면 그저 기다린다.
[침착함]
천운의 자식이 아니라면, 이곳에 있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지고 있을만한, 그런 정도의 침착함을 가졌다. 무슨 일이 터졌다고 하면, 행동에 앞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려 머리를 굴린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즉각 찾아 몸을 움직이는 편.
[아버지]
[카메라를 제멋대로 건드리는 행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