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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

[말주변이 좋은]

웃긴 형씨네! 그래서 그 다음은 어떻게 됐는데?

상대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10분 정도만 같이 있으면 친해질 수 있을 정도로 사교적이다. 친한 사람이든 친하지 않은 사람이든 실없는 농담 던지기나 잡담하기를 좋아한다. 가볍게 놀리거나 꼬집기, 어깨동무 등 친한 척을 자주 하는 편.

 

[이해타산적인]

호의가 있다면 반드시 댓가가 따르는 법이지.

사교적인 모든 사람이 착한 성격은 아니다. 물론 제가 즐겁기 위해 생존자들과 농담이나 내뱉으며 나쁘지 않은 사이로 지내겠지만, 큰 호의를 배풀 거나 남을 위해 희생을 할 성격이 아니다. 남이 호의를 베풀 때 그것은 호의를 넘어선 자선이라고, 딱히 자선에 보답해 줄 의무가 없다고 생각한다.

 

[선을 긋는]

깊게 얽혀봤자 돌아오는 이득은 없으니까~

타인과 자신 사이에 확실하게 선을 그어놓는다. 그 선을 넘어오려 하면 타인을 밀어내기 일쑤다. 서로에 대한 질문과 궁금증은 기본적인 사교 관계를 위한 예의 치레라고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같이 벽 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얼굴을 붉히지 않을 정도의 커뮤니케이션은 하되 자연스럽게 대화를 끊는다거나, 무시한다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깊은 인연을 맺으려고 하지 않는다. 입으로는 꽤 여러 가지 물어보는 것 같지만, 글쎄. 자기가 살아갈 방법 찾기에 바쁜 와중인데 남에게 관심 가져서 뭔 이득을 볼 수 있을까.

 

[능청스러운]

굳이 그렇게 바보같이 굴어야 하나?

항상 장난을 걸고 꽤 친밀하게 대해주지만 적대관계만큼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웃는 얼굴을 하고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한 사람을 비꼬기는 물론이고 힐난을 일삼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일 뿐이고, 몇 분 후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능청스럽게 어깨동무를 하거나 친밀하게 대화를 건다. 단순히 상대방을 놀리는 일이 자신의 일상 중 하나기 때문인 것 같다.

 

[완강한]

왜 안되는 건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정당성이 넘치며 자신이 하는 일이 반드시 옳다는 믿음이 단단히 박혀있다. 더불어 자기가 행한 것이 옳지 않은 일이라면 그것을 옳은 일로 판단되도록 만들자는 최고의 쓰레기 마인드를 가졌다. 그는 자기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든지 간에 항상 당당하다. 만약 그게 반사회적인, 비인륜적인 일이라고 해도 자신이 틀렸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것이 옳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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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라이터

벨벳 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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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력

민   첩

공격력

면역력

명중률

​정신력

[선수 출신]

꽤 유명한 격투기 선수로, 확실히 큰 흥미와 재능을 보였다. 친인척이나 주변 관계자는 그러다가 얼굴이라도 상하면 어쩌냐며, 다른 운동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했으나 정작 자기는 지금의 직업이 마음에 든다고 말하며 주위에서 참견하는 대로 따르고 싶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대회 중 경기 종료가 되었음에도 상대방 선수를 의식불명으로 만든 사건으로 인하여 선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 사건 때문인지 주변에서는 좋지 않은 시선을 받는 듯했지만, 그는 주변 시선에 영향을 받을 사람이 아니었다.

 

[목]

마치 삼각형을 이룬 듯한 모양의 점이 3개 있다. 목에는 얇은 끈으로 된 벨벳 초커를 하고 있는데, 불편하지도 않는 지 매듭을 꽉 조여맸다. 꽤 마음에 들어하는 듯 하다.

[흥미]

대부분의 생존자에게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원하지만, 그 대부분의 생존자와는 다르게 스릴 있고 짜릿한 상황을 원하는 듯하다. 확실히 세상이 이 지경이 되기 전 차예현은, 흥미와 재미를 위해 산다고 할 정도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기 마음대로 살아왔다.

 

[시체 벽]

솔직하게 말하자면, 질렸다. 시체에서 나는 그 퀴퀴하고 썩은 내는 물론이고, 원래부터 그는 한곳에 정착하는 것을 원체 좋아하지 않는다.

[담배]

항상 입에 물고있다고 할 정도로 자주 피는 듯 하다. 대체 이 지경이 된 세상에서 어떻게 구해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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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자격 박탈]

제 잘못으로 박탈된 것임에도 예민해하는 주제인 듯 하다.

[시즈카]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에서 형 빼고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있었나 싶은데! 성깔이고 말투고 전부 마음에 들어. 원래 동족이 동족을 알아보는 거 아니겠어?

[진채원]

키는 쥐방울만한 게 조금만 찔러도 떽떽거리면서 맞장구치니까 엄청 재밌는 거 있지. 형씨도 시간 나면 한 번 놀려봐. 아마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가장 재밌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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