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톱
방독면 - 어딘가에서
주워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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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력
민 첩
공격력
면역력
명중률
정신력
평화를 매우 좋아한다! 물론, 자신의 전기톱을 칭하는거다.
잘 돌아다닌다. 사람들이 안 가본 곳들도 마구잡이로 헤치고 부수며 어떻게든 길을 만들고, 거침없는 성격탓에 아무곳이나 마구잡이로 헤집어 무언가를 찾아내는데 능하다.

[밝은? 빈정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태연하게 장난스럽고, 밝은 태도를 유지한다. 현실도피인가? 싶을 정도로 낙천적이지만, 하는 말들은 하나같이 빈정거리는 태도 아래에서 나온다. 사사로운 마찰은 빈정댐에서 나올지 몰라도, 평판은 전체적으로 그냥 그저 그렇다. 최소한의 사회성을 연기하고 있다고 하는 게 옳을 듯.
[충동적이고 흥미 위주의.]
자신의 흥미를 충족시켜줄 것들을 찾고 있다. 사실상 찾아도 길어야 하루 정도의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사람의 반응을 상당히 즐기기 때문에, 그걸 위해 뼈있는 농담들이나, 가치관을 건드는 말들을 자주 한다. 그것이 실제로 그 사람이 싫어서 하는 말은 아니다, 자신이 재밌다 싶으면 바로바로 하려고 하는 충동적인 면도 있다. 그게 어떤 악하고 비도덕적인 일일지라도. 그것이 선령 자신에게 피해가 오더라도, 자신의 흥미를 충족시키는 일이라면 무기를 들고 당장 좀비 밭으로 룰루랄라 갈 수도 있다.
[현실적인*절대 중립]
다툼으로 갈등이 생겨 그에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는 아무 편에도 서지 않는다. 가운데에서 방관할 뿐이다. 자신에게 흥미를 일으키는 게 아니라면 모든 것을 방관하고, 중립을 유지한다. 거기에 매우 현실적이고 냉철하다. 자신의 흥미를 끄는 것이 아니면 뭐든 현실에 기초하여 판단한다. 이랬으면 재밌겠네! 라는 게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충동적으로 살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은 것은 이런 면이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뒤틀리고 악하다.]
그냥 성격이 나쁜 게 아니라. 사람 자체가 악하다. 가치관부터 모든것이 일반인과는 다르고 망가져 있다. 무언가를 옳다고 우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왜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으로, 사회에서 배척받을 일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가치관을 건드는 말이나, 농담들을 할 때 더 드러난다. 예를 들어 마술을 보여준다고 하고 물체 하나를 사라지게 한다고 하자. (그가 실제로 마술을 할 수 있는지는 예외로 치자) 보통 사람은 속임수를 쓰려 하지만…. 그가 간단한 속임수라도 쓸 줄 알았다면…. 그냥 물체를 당신의 살 속에 꽂아버리고는 나는 없앴어~ 라고 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렇다고 그것을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하기는 힘들다. 그냥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편하다. 그를 이해하거나 탐구하려 하지 말자.
자기 몸을 사리지 않고 흥미에 만족한다 싶으면 무작정 뛰어드는 충동적인 성향 탓에 언제 훅갈지 모른다. 진짜로.




















